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시현/작중 행적/1부 (문단 편집) == 첫 정기외박 편 == * 119화 "[[크리스마스]]를 니들과 보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통해, 2006년 크리스마스 때는 휴가를 나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첫 휴가를 나가는 [[정수아]]와 [[현봄이]]에게 교양하던 [[권정민]]이 성적인 문제를 조심할 것을 당부하며 '''[[섹스|"X스! X스! X스! X스! X스! X스!"]]'''를 연발하자,[* 수아와 봄이가 자기 말을 듣고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하자 놀린 것.] 이를 듣고 오랜만에 '''"미친X"'''이라고 중얼거린다. [[정수아]]와 [[현봄이]]가 휴가 나간다는 신고를 하러 오자, 빨리 나가라는 배려로 "10초 내로 내 눈 앞에서 사라져"라고 말한다. * 121화 정수아네 가족들의 대화에서 언급된다. 잘생기고 착한 [[정수호]]가 좀처럼 연애나 결혼에 관심이 없어,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들은 고민(?)하고 있었고, 어머니와 막내 여동생 [[정세아]]는 "면회 갔을 때 기억에 남는 사람 없었냐"고 묻는다. [[정수호]]는 "세아와 시비 붙었던 여자가, 굉장히 분위기 있어서 기억에 또렷이 남는다"고 답했다. 당연히 정수아와 정세아 모두 기겁하며 "안 된다"고 괴성을 지른다. 라시현과 트러블이 있었던 정세아는 눈을 부릅뜨면서 '''그 여자는 미친여자'''라고 욕을 하고, 라시현의 후임인데다가 그녀와 여러모로 많이 얽힌 정수아는 '''유난스럽고, 잘 될 리도 없고, 되더라도 오빠가 많이 힘들 거'''라면서 말린다. 그녀들의 반응을 본 정수호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여자는 아니라고 단념함으로서 사실상 라시현과의 플래그 가능성이 봉쇄되었다. ~~[[류다희|???]] : 아싸!~~[* 물론 류다희도 정수아가 꽥꽥 소리지르며 반대했다. '''욱하는 다혈질+앙금이 완전히 가시지 않음''' 이 원인이며, 류다희가 지나치게 흑심을 드러내는 문제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